꿈애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2021년 6월17일 수급자와 활동지원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을 진행하였습니다.
사전 접수를 통해 총 12분과 함께 '미나리' 화면해설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.
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는 수급자와 활동지원사에게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였고,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앞으로도 수급자와 활동지원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친목도모 및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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